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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학여행에서의 술과 sex] 법을 지키려는 마음, 공평심, 정의, 절제의 본질
사실 뭐 유럽인이나 미국인이 점령지의 원주민이나 흑인들을 노예로 부렸다지만, 한국 사람들도 내국인들을 노예로 부렸으니깐 인간말종이긴 서로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나라의 노예를 부렸거나 자국내에서만 있었거나의 차이일 뿐이죠. ㅎㅎㅎㅎ
사실 뭐 유럽인이나 미국인이 점령지의 원주민이나 흑인들을 노예로 부렸다지만, 한국 사람들도 내국인들을 노예로 부렸으니깐 인간말종이긴 서로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나라의 노예를 부렸거나 자국내에서만 있었거나의 차이일 뿐이죠. ㅎㅎㅎㅎ
그러게요 우린모두 학살자 인간말종의 후예네요
ㅋㅋㅋㅋㅋ 예. 사실이죠. 역사적으로 보면 선하기만 한 민족은 없는 것 같아요. 인정하고 그 안에서 잘 사는 법을 추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