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Processing에서 색상띠에서 마우스로 스윕함에 따라 가변저항 돌릴때의 효과가 나죠. 이 제어결과로 시리얼인터페이스로 아두이노에 송신하고 아두이노에 설치된 LED 를 analogWrite() 명령에 의해 0-255까지 밝기 제어가 가능해 집니다. 아두이노에서는 가시적인 색상띠를 이용한 제어가 불가능하고 하드웨어 가변 저항을 필요한 갯수만큼 설치해야 합니다. 반면에 Processing 에서는 그래픽 처리 기능과 마우스 입력 기능이 우수하여 소프트하게 제어장치 구성이 가능합니다. 아직 포스팅 할려면 멀었지만 무선 공유기가 설치된 PC의 Processing에서 WiFi에 의한 ESP8266 아두이노 호환 보드 제어도 가능합니다.
경험적으로 비교해 보면 앱 인벤터 제어보다 Processing 날 경우도 있는듯 하군요. 참고하십시오.
PC의 Processing에서 색상띠에서 마우스로 스윕함에 따라 가변저항 돌릴때의 효과가 나죠. 이 제어결과로 시리얼인터페이스로 아두이노에 송신하고 아두이노에 설치된 LED 를 analogWrite() 명령에 의해 0-255까지 밝기 제어가 가능해 집니다. 아두이노에서는 가시적인 색상띠를 이용한 제어가 불가능하고 하드웨어 가변 저항을 필요한 갯수만큼 설치해야 합니다. 반면에 Processing 에서는 그래픽 처리 기능과 마우스 입력 기능이 우수하여 소프트하게 제어장치 구성이 가능합니다. 아직 포스팅 할려면 멀었지만 무선 공유기가 설치된 PC의 Processing에서 WiFi에 의한 ESP8266 아두이노 호환 보드 제어도 가능합니다.
경험적으로 비교해 보면 앱 인벤터 제어보다 Processing 날 경우도 있는듯 하군요. 참고하십시오.
오호 앱 인벤터 제어랑 비슷하게 써먹을 수 있는 거군요. 괜찮은데요. 프로세싱. 프로세싱 쓴다는 사람들도 소수 있던데요. 그걸 또 이렇게 써먹을 수 있네요. 저도 좀 관심 갖고 배워봐야겠습니다. ㅎㅎ
processing를 쓰는 이유는 시각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쓰는 거에요.
시각화 툴로서 쉽고 강력하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codingman 오호. 시각화가 가능하다. 그 시각화가 PC 모니터에서 시각화가 되는 거죠? 왠지 그런 것 같던데 제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영화예술 쪽 사람들이 쫌 쓴다고 하던데
당연히 pc모니터에서 시각화 가능합니다.
참고로 어떤 전자기기 시스템을 보면 몸체에 모니터가 붙어서 챠트형식이나 여러가지 이미지 형식으로 주변 기기들의 정보를 시각화로 보여주는 장비들 있죠
대충 그런것들에 많이 활용을 합니다.
PC 모니터만 되는 줄 알았는데, 시각화 장비도 되는군요. 아 충격입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쓰임새가 많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