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정한 백수의 하루 #반반생활살이 95View the full contextunben (53)in #kr • 7 years ago 오늘 하루 알차게 먹었다. 이 표현이 딱 떠오르네요. 그만큼 식사를 모두 챙겨 먹는게 쉽지가 않네요.
백수치고는 부지런히 잘 챙겨먹었죠 ㅎㅎ 여행 다니면서도 삼시세끼는 꼬박 꼬박 챙겨먹으려고 노력해요. 페낭 와서는 부엌이 생겨서 요리도 자주하고 있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