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자인 척]불만분자 연대기-(2)첫번째 사건View the full contextuksama (63)in #kr • 7 years ago 아무리 본인의 정치적 성향에 반한다지만 분명 다른 언론사와 경쟁인 상황에서 그런 결정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에고..저는 요즘 회사와 허니문이 끝난 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권태기네요ㅠㅠ
회사 선배들은 정부 기관지였던 자신들 젊은 시절엔 큰 경쟁이 없었으니... 그렇게 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