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평소에는 모르는 가족들의 사랑-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kr • 6 years ago 저도 오늘 아버지 어머니께 전화한통씩 드렸네요..^^ 너무 뵙고싶지만 .. 막상일을하고 하다보니.. 가기어렵다보니...ㅎㅎ 빠른시일내에 찾아가보기도 해야겠네요
일을 하면 아무래도 전화거는게 힘들 수 밖에 없죠.ㅎ
그래도 전화하셨다면 효도하셧네요.^^
ㅎㅎㅎ다행이네요 ㅎㅎ 아들목소리듣고 손자 목소리들으니 힘나시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