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즐거움 차곡차곡View the full contextukk (76)in #kr • 6 years ago 닭장보니까 저희 부모님집에 닭키우는게 생각나군요...ㅎㅎ 누누도 앞에서 맨날 아침마다 꼭끼옭 외치는데..
ㅎㅎ 이번주에 누누의 꼬끼오 소리를 또 들으실 수 있겠군요!!!
귀여운 아이들~~^-^
그러게말입니다~ 오래있지는 않을거지만..
벌써부터...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