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muksteem 누누대디 Ukk

in #kr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누누대디 Ukk입니다.


어제는 집에 퇴근을 조금 일찍하고 , 집으로 빠른 귀가를 했습니다.
빨리 퇴근을 하니 . 할거리도 없었고 , 
집에만 지루하게 박혀있기가 싫어서
와이프에게 건대에 마라룽샤를 먹으러 가자 했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코코이찌방야에 커리가 먹고싶다네요^^;;
그래서 결국 건대 스타시티에 있는 코코이찌방야를 가서 , 
맛있는 커리를 먹었답니다.
매일 , 커리에 밥만있는 커리만 먹다가 어제는 오무라이스 를 먹어봤어요.

와이프는 로스까스오무

저는 토마토아스파라거스오무

둘다 좀 맵게 먹기위해서 4辛으로 매운맛 정하구요.... 
이때까진 매운게 엄청 땡겼었는데... 
뒤에 올 무시무시한 일을 생각도 못하고.ㅋㅋ

우리 누누도 밥먹는데 안설치고 가만히 계셔 줘서 너무 고마웠었죠~
그러고 
저녁에 마라룽샤에 맥주한잔 먹자고하고 , 
건대에 양꼬치골목에 있는 마라룽샤를 사러 갔습니다.
저는 워낙 맵고 , 짜고 , 향신료 강한 음식을 좋아하는터라 
중국 음식이 저한테는 딱 이죠.

포장을해서 집에 와서 마라룽샤를 개봉!

사진으로는 많이 안맵게 보이네요...정말 무시무시하게 매운데 말이죠..
와이프는 누누를 재우고 , 저는 마라룽샤를 손질 합니다.. 먹기쉽도록
와이프가 일회용위생장갑을 친절히 챙겨줘서 끼고 손질을 하는데..
이 놈의 룽샤 얼마나 매운지 , 손이 얼얼 하더군요..
먹기편하게 몸통살만 발라주는데 , 
저는 룽샤 대가리에 내장과 골을 쪽쪽 빨아먹었는데
입술이 안젤리나 졸리 입술이 되어버렸네요..
그렇게 4마리를 남기고는 

시원하게 맥주를 씐나게 먹어주죠.. 

오늘같은 열대야에는 딱입니다.

위생장갑을 두장씩이나 끼고 다시 손질을했어요. 전쟁의 끝입니다.
아시다시피 , 맵고 짜고 향신료 강한 음식을 좋아하지만
와이프랑 입맛이 완전 다른데도, 
생각 외로 맛있게 잘먹어주고 , 맛있다고 해주더군요.
저는 입술이 왕만해졌는데 말이죠... 
"내가 손질하는거 못봐서 그럴꺼야 암..그렇고말고.."
타자를 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손톱사이가 엄청 맵고 따끔하네요 ㅋㅋ
오늘의 먹스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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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아이가 잘 생겼습니다.
ㅎㅎ

ㅎㅎ이렇게 외식 자주하는데 , 휴가전이라 그런가 많이 색다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ㅎ~

좋은시간보내셨네요 ㅎㅎ 저도 스타시티갔었는데!!! 어제 영화보고오느라!! ㅎㅎ

ㅎㅎ 혹시나 마주치면 인사주세요 쒁커스라고! ㅋㅋㅋ

마라룽샤 맛있죠! 예전 중국에서 노상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비닐장갑 끼고 까먹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누누 특히 볼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감사합니다^^
마라룽샤 진짜 맛있는데.. 정말로 안젤리나졸리 입술이 된건 후회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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