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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클래식음악상식 #5 화려한 비극. 천상의 목소리. 거세된 가수 카스트라토 이야기..
갑자기 팬텀싱어의 중학생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멋진 카운터 테너 였던것 같던데,,,,,,
소름 돋드라고요^^
갑자기 팬텀싱어의 중학생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이름은 기억 나지 않지만 멋진 카운터 테너 였던것 같던데,,,,,,
소름 돋드라고요^^
아, 이준환군 말씀하시는거군요^^저도 그 친구 정말 멋지게 봤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중학생인데 대담함과 자신감에 놀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