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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 여러분이 꿈꾸는 드라마같은 결혼은 어떤느낌인가요?

in #kr7 years ago

전 한번더 결혼을 한다면 부케만 다른것으로 바꾸고싶어요. 그땐 꽃을 잘 몰라 그냥 수국으로 했는데 너무무거워서 힘들었거든요.
다시 고를수있다면 조금 더 예쁜꽃을 찾아 포인트 주고싶네요ㅎ 쓰고보니 진짜 소박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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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도 드레스랑 너무 잘 어울렸을것 같은데요? ^^ 결혼기념일같은때 부케만 맞춰서 기분 내보시는것도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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