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웹툰]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고달픈 내 인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wohs (59)in #kr • 6 years ago 엄마의 자기계발하는 모습을 제가 닮았나봐요 ㅎㅎ 저도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그 덕에 스팀잇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