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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다페스트 드로잉 #10 길 위의 헌책방

in #kr6 years ago

유럽쪽은 길에서 헌책을 많이 파는 것 같아요. 조지아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같이 빈티지함이 묻어있는데, 사도 읽을 수 없다는 점에서 늘 눈팅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너무 예쁜 그림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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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유럽의 빈티지한 분위기는 참 부러울때가 많아요. 저도 헝가리말이라 눈팅만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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