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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 상식

in #kr6 years ago

오! 저도 뉴질랜드에 있을 때 버스타면 다들 내릴 때 자연스럽게 땡큐를 외치는 걸 보고 기분이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버스에서 내릴 때 땡큐를 외치고 내려서 사이드미러로 기사님을 쳐다보면 엄지척! 해주시더라고요 ㅋㅋ
by효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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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역시 키만 효밥님도 경험하신 버스문화로군요! ㅎㅎㅎ
일상에서 사소하게 기분이 좋아진다는, 그런 부분들이 모여서 큰 그림이 될 수 있나봐요 :)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더욱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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