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록자의 사진엽서│ 06 안전지대 밖에서View the full contexttwohs (59)in #kr • 6 years ago 가끔은 그 안전지대가 그리워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러나 그 안전함도 바깥에 나가지 않으면 알 수없죠. ㅎㅎ by효밥
헤헤 맞아요. 푸대접을 받아보니 그동안 얼마나 '우리만의 바운더리'에 안락하게 살고 있었는지 실감이 났답니다ㅎㅎㅎㅎㅎ 그렇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지금은 참고 성장하는 시기이니 용감하게 걸어나가 볼래요!!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