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3. 마음이 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6 years ago 라라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셨네요.항상 밝기만 하신 줄 알았는데.....저도 누군가를 응원하고 위로해 줄 수있는 사람으로 변해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