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기웃2] 리즈 시절과 맞바꾼 장사. 연기와 함께 사라진 닭꼬치 청춘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6 years ago 여성분에게만 찾아가는 인터뷰인가요?ㅎㅎ 선의로 넘길려고 했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세상은 아름다워야 하니깐요^^
마음 같아선 여성분만 찾아가는 인터뷰만 해보고 싶습니다..ㅎㅎㅎ 농담이구요...어쩌다 보니, 연속으로 그렇게 되었네요..ㅎㅎㅎ
그 분 속마음을 듣고나니, 정말 관두고 싶은 마음 간절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때 마침 제가 나타났었고... 철거 소식을 알았다면, 이야기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