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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기웃2] 리즈 시절과 맞바꾼 장사. 연기와 함께 사라진 닭꼬치 청춘
마음 같아선 여성분만 찾아가는 인터뷰만 해보고 싶습니다..ㅎㅎㅎ 농담이구요...어쩌다 보니, 연속으로 그렇게 되었네요..ㅎㅎㅎ
그 분 속마음을 듣고나니, 정말 관두고 싶은 마음 간절 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때 마침 제가 나타났었고... 철거 소식을 알았다면, 이야기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