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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 사는 이야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feat. 냉장고)

in #kr6 years ago

특히 가전이나 주방용품 새로 살때 여성분들의 기분이 많이 업 되나봐요.저희 아내도 작년에 샐러드마스터?인가 하는 냄비세트 사달라길래 사라고 했더니 400만원이란 소리에 깜놀했지만 눈감고 사줬다는....그거 사고 두달은 열심히 맛난것도 만들어 주더만 요즘은 시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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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샐러드마스터~ 부럽네요 ㅎㅎ
전 제가 요리 잘 안할 것을 알기에 꾸욱~ 참았답니다 ㅎㅎ

우와~
400만원이면 기본세트에요. 샐러드마스터 풀세트로 사면 3000만원정도 합니다. ^^
시들하다가 다시 발동걸리기도 합니다. 걱정 마세요. 확실히 쓰실꺼에요.
코팅팬이나 법랑냄비, 알루미늄 냄비보다는 확실히 좋은 제품이니까 살살 사용하시면 되요.

3000만원이요?기본만 산걸 감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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