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센터링 잡설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6 years ago 저의 어머니도 항상 들에 나가 계셨었죠.저는 매일 4살차이나는 형 뒤꽁무니만 따라다녔더랬죠.싸우기도 많이 싸우고(일방적으로 맞았지만).....ㅎㅎㅎ
ㅎㅎㅎ 저는 연연생 동생이 있는데 늘 제가 당하는 입장이었죠 ㅜ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