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 mother’s reckoning) - 수 클리볼드(Sue Klebold)View the full contexttutorcho (58)in #kr • 6 years ago 잘 읽어보고 갑니다. 대화할 상대가 없는 아이들을 보면 가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동료강사의 말이 생각납니다.
ㅜㅜ 아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보시니 가능한 생각인것 같네요. 부모로서도 상당히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