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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A mother’s reckoning) - 수 클리볼드(Sue Klebold)

in #kr6 years ago

잘 읽어보고 갑니다. 대화할 상대가 없는 아이들을 보면 가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동료강사의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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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아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보시니 가능한 생각인것 같네요. 부모로서도 상당히 생각을 하게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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