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에 상상력을... 릴레이] 롤링페이퍼와 kr-job 태그활용
이제 오늘의 마지막 수업만 하면 휴가입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휴가이니 만큼 어디 좀 다녀 올까 생각도 해보지만...
집에서 방콕하며 좋아하는 바둑두고, 영화보고, 그리고 스티밋에 글을 올려야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수요일 보충일정이 쫙 잡혀 있으니 책도 조금 가져가야 할 듯 합니다.
여하튼... 8시에 마지막 수업이니 그 전까지 남는 시간에 제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죠.
@bree1402님과 @tangerine님 두 분께서 저를 지목해 주셔서 상상력 릴레이를 한번 펼쳐봐야 되는데요.
간단하게 두 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롤링페이퍼
스티밋 고래 분들이 부러우면서도 부럽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그건 부담감입니다. 스팀파워가 강할수록 보팅의 영향력이 워낙 세지기 때문에 그로 인해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가 쉬울 듯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을 쓰기도 부담스러울 듯 합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가입일이 1년 이상 지난 분들을 대상으로 융단폭격을 가하는 겁니다. 하루 날을 정해서 그 분들의 가장 최근 글에, 만약 가장 최근 글이 없으면 누군가가 대신 글을 써야겠죠. 여하튼 그곳에 가서 마치 롤링페이퍼처럼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마디씩 댓글로 다는 겁니다.
저 어린 시절 교회 다닐때 롤링페이퍼 꽤 했었는데요. 읽어보면 참 재미있죠. 여러 사람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바, 바라는 바, 느끼는 바 이런 것들을 적어 놓은 걸 보며 미소를 머금고 읽어보던 그 기억. 그런 기억을 고래 분들에게 선물해주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뉴비만 챙길게 아니라 고래분을 선정하고, 다음 릴레이 식으로 이어가면 어떨까 합니다.
2) kr-job 태그 활용입니다.
아무래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다 보니 다양한 직업군의 구체적인 생활상에 대해 항상 궁금합니다. 저는 학원 외에는 작은 교육회사. 그나마 그 회사도 동영상 강의제작하는 곳이라, 그 외엔 일해본 곳이 없는데, 다른 분들의 입사준비과정, 입사과정, 구체적인 업무 등등을 다양한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소개해주는 그런 글을 써주시면 청소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다른 직업군에 속한 이들을 이해하기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상품이나 서비스 제공자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소비자 역할도 하잖아요. 여러 사람들의 직업과 그 일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 갑질이 조금은 줄어들 수도 있을 것 같고, 더 재미있게 소통하며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job description (직무설명)을 포함한 직업 소개를 일상적으로 풀어 쓰는, 한 회로 끝나지 않을 수 있는데, 여러 회에 걸쳐서 써도 관계없겠지요.
여하튼 이 태그만 쳐보면 다양힌 직업군의 실 생활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번 제안을 해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생각해 본 [스티밋에 상상력을 불어넣자] 릴레이를 마칩니다~
그럼 즐스팀하세요!! ^^
참, 다음 타자를 지목하는 것은 의무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독서광 @edworld님을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
휴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이는군요.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
롤링페이퍼!!! 재밋는 아이디어네요ㅎㅎ
저도 수련회같은데 가서 둥글게 앉아 쓰고 받은 롤링페이퍼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 있죠..ㅋㅋ
네... 수련회 때... 10대때의 그 시절.. 참 재미있었죠... ^^
롤링페이퍼 재밌네요 ㅎㅎㅎ kr-job은 저도 올려보고 싶지만 방금 졸업한 따끈한 백수라 직업이 없네요 ㅋ... 올해 말 시험 잘 쳐서 직업 갖고 올려봐야겠습니다 :)
저도 딱 1년전 이맘때 즈음 백수 생활을 했습니다. 거의 한 달 이상 쉬었지요~~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소식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
정말이지 좋은 의견인거 같아요
뉴비는 많이 챙겨주지만 스팀잇 활성화를 위해 고생하시는 고래님들에게 롤링 페이퍼를 쓴다면 ㅋㅋㅋ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꼭필요한거 같구요 ^^
그리고 kr-job도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말하듯이 자기가 일하고 계시는거에 분명 프라이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어떤 꿈을 상상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직업을 탐구하면서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거 같구요
서로의 직업에 대해 존중해줄수 있는 좋은 시간 인거 같아요
좋은 의견 잘 읽고 거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러브흠님이 공감해주셔서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롤링 페이퍼와 kr-job 모두 좋은 생각이십니다. 역시 생각들이 모이니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군요. :)
그저 짧은 생각 올려봤습니다~~ ^^
롤링페이퍼 좋네요 추억 돋는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
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