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장보영 지음View the full contextttongchiirii (57)in #kr • 6 years ago 아이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팍팍 되네요. 몸이 힘든건 참겠는데 정신적인건 견디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상호 작용을 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하나 키워보니 다음은 좀 요령이 생기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둘째는 좀 더 요령이 생기긴 했어요. :) 그래도 힘든 건 두배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