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장보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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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좋은 문구들.

장보영 작가님의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는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양육하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예전에는 임신과 출산을 아름답게만 그려왔다면 요즘은 점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담은 책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개인적으로 아내가 출산휴가를 끝내고 회사에 복직할 때, 나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아빠육아를 한 경험이 있어서 육아의 맛을 살짝 봤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부분을 함께하고 있다. 물론 그래봤자 엄마가 감당해야하는 부분의 새발의 피지만....

저자는 임신이라는 난생 처음하는 경험을 하면서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라는 고민과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부모가 된다는 건 온전히 한 생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무거운 중압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이미 육아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공감을, 아직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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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있는 사람으로서 공감이 팍팍 되네요. 몸이 힘든건 참겠는데 정신적인건 견디기가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상호 작용을 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하나 키워보니 다음은 좀 요령이 생기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둘째는 좀 더 요령이 생기긴 했어요. :) 그래도 힘든 건 두배네요. ㅠㅠ

요즘 2세를 준비중인데, 읽어보고 마음가짐을 다잡아야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2세 준비중이시군요. :) 화이팅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정말 감사한데..
팀원 중에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 분이 계셔서 늘 안타까울때가 있답니다 ㅠ

요즘은 아무 이유없이 난임인 부부가 참 많더라고요. ㅠㅠ

저도 옆에서 보아온 그런 장면들이군요. ^^

ㅎㅎㅎ 나하님도 아들만 둘이신거죠? ㅎㅎ

눈물이...ㅠㅠ
와이프에게 더 잘해야겠습니다.
책도 꼭 사놔야겠네요... 혹시라도 와이프한테 섭섭할때 꺼내볼수 있도록...

와이프에게 항상 잘해주어야죠~ :) ㅎㅎ 화이팅 입니다!

  ·  last year (edited)

넵 ㅎㅎ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들도 다 이렇게 산다', '남들도 다 그런다'

ㅠㅠ 인간으로서 느끼는 큰 고통과 힘듦 중에 하난데, 그걸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시선이 고쳐졌으면 좋겠어요-! 아 엄마한테 잘 해야하는데 책 꼭 읽어야 겠습니다 :-))

엄마한테 잘해야죠! 아빠한테도 잘하고! ㅋㄷㅋㄷ 전 아내가 출산할 때 함께 있으면서 출산과정을 다보아서.... 두번은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둘째를 낳았네요....+_+;;

  ·  last year (edited)

@solnamu 님의 그림과 에세이의 내용하고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장보영 작가님 책에 삽화이면 좋겠습니다.^^
멋지세요. 저도 엄마는 아니지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크게 공감합니다.^_^
힘내야죠.ㅎㅎ 화이팅!

칭찬 감사드려요!!! :) 저희도 언젠가 삽화 작업을 하면 좋겠어요!

언젠가부터 아기나 육아에 대한 글이라던가..
이웃들의 포스팅을 종종 보곤 합니다.
저.. 아직 장가는 커녕 여자친구도 없는 솔로인데.. 왜이러는걸까요? ^^;
이 책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