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카일의 일상#58]통영 연대도의 그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Feat. 도시어부 아내 10년이면...)
언니분~ 뜰채로 저걸 다 잡다니 존경스러운데요 ㅎㅎ
물고기는 잡기 힘들거 같은데~
잡아서 싱싱한거 먹는 재미가 쏠쏠할거 같아요!
언니분~ 뜰채로 저걸 다 잡다니 존경스러운데요 ㅎㅎ
물고기는 잡기 힘들거 같은데~
잡아서 싱싱한거 먹는 재미가 쏠쏠할거 같아요!
물고기는 보통 안 잡히죠...물고기는 잡기 힘들어~ 하면서 뜰채를 보냈는데, 잡힌...
물고기가 아마 졸고 있었나 봐요~ ㅎㅎㅎㅎㅎ
잡는 재미, 먹는 재미가 동시에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