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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육원을 후원하게 된 제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 싶습니다.
힘껏 달려오셨네요. 벌써 목표치 삼분의 일을 채웠으니!! 올해도 열심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얼마안되지만 풀봇으로 한껏 응원할께요!! 제가 한국이면 옷이라도 보낼텐데 ㅜㅜ
힘껏 달려오셨네요. 벌써 목표치 삼분의 일을 채웠으니!! 올해도 열심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얼마안되지만 풀봇으로 한껏 응원할께요!! 제가 한국이면 옷이라도 보낼텐데 ㅜㅜ
그러니깐요!!ㅠ,ㅠ
이렇게 빨리 체워갈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이제 얼마 안남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