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조지아 생활] 조지아의 평범한 삶, 소소한 이야기.

in #kr6 years ago

이건 주부가 아니라 요리사인데요?
아예 거기 눌러 앉는건 아니시죠? 여행기를 기대했는데..ㅋㅋ
뭐 장기 여행가면 이런거겠죠~ 저희도 비슷할듯 하긴 해요~ 부럽습니다..

Sort:  

글쎄요. 조지아 생활이 점점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비자 기간도 길어서 부담없이 눌러 앉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가도 저렴해 해외생활 체험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9
BTC 60778.23
ETH 2434.76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