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익숙해지지 않는 이별View the full contexttrueonot (59)in #kr • 6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를 먹으니.. 이제 이런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듯 해요..22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치르고, 좋은 곳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부고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