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일속담] 2018년 2월 25일(일) 꿀먹은 벙어리View the full contexttrueonot (59)in #kr • 6 years ago 상사가 지적할때 "꿀" 먹은 벙어리처럼 할말은 많은데 삼켜야죠.
그 맘...저도 잘압니다. 하고싶은 말이 목구멍끝까지 올라오지만....쉼호흡하고 참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