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월 28일의 기록│비 오는 수요일 아침View the full contexttrueimagine (70)in #kr • 6 years ago 어쩌면 영화는 꿈을 현실화시킨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에서 삶에 대한 단단함이 느껴지네요 외국에서 맞는 비는 어떤 기분일지 궁금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삶에 대한 단단함'이라 표현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 가끔 햇볕이 쨍쨍한데 비가 내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가 가장 기분 좋은 비랍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