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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랑크톤 고래 컬럼: 🐳 스팀파워 갈증 증후군에 대하여

in #kr7 years ago

잘 배우고 갑니다. 전 아직 뭐가 먼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ㅎㅎ 스달이 먼지 스파가 뭔지 ㅎㅎㅎ 그냥 매일 매일 제 지나간 시간들과 추억들을 올리는 걸로 만족하며 즐거움을 얻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도 스팀잇의 구조에 대해서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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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돈을 보고 들어온 쪽이라... ㅎㅎ 그렇다고 돈에 환장한 건 아니구요. 스팀으로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전업스티미언+ 디지털 노마드가 되봐야징~ 하는 꿈을 품으니 중년에 야심만만해지더라구요. 관심도도 높아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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