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를 사랑하는 여자

in #kr8 years ago (edited)

늘 커피 캡슐을 주문할때면
지난번것 똑같이 주세요~라고 한다.

이유는 고르기 귀찮아서

마지막까지 남는건 10이나 9단계의 독한 맛들
에스프레소도 아니고 걍 독한맛

물론 얼음넣고 아이스로 마시기엔 무리가 없지만
난 크레마를 좋아해서 추출한 그자체로 바로 마신다.

이번에 캡슐은 진짜 내가 좋아하는것만
자~알 골라서 주문했다.

겹치거나 똑같으면 어때
좋아하는 커피매장에 가면
늘 똑같은 커피원두인데 뭘

그래도 6종류가 되니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네스프레소 캡슐

그중 젤 좋아하는 두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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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맛과 초코맛이 나면서 깊은맛도 느껴지는 두 캡슐
강도는 중간인데 진한맛이 나며 향 또한 일품이다.

눈으로 코로 입으로 다 맛을 볼 수 있는 커피는
끊을수가 없는 기호식품

흡연가들이 담배 찾는 것과 다를것이 없는데
한가지 정확한건
내가 컨디션이 안좋을땐 커피가 전혀 땡기지 않는다는것이다.
신기하게도 몸에서 먼저 거부를 하며
그 좋은 향도 맡기가 싫다.

커피를 좀 덜 마셔라 주변에서 말들 하지만
몸이 받쳐주니 먹는거라서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늘도 캡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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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항상 저런 캡슐을 보면 돌체구스토를 사고 싶었는데ㅠ
계속 미루게 되네요;

전자 제품들을 첨엔 잘 쓰다가 어느 기간이 지나면 찬장 구석에 놓게 되는데 커피머신은 하루도 안빼고 쓰게 되더라구요.
커피매장의 가격과 비교할수없는 가격대비 짱입니다.
사시면 커피값이 절약 되실듯~

울 딸애가 "캡슐보다 카페가서 사먹는것이 저렴하다."라고 하던데요. 맞는 말인가요?

아닌것같은데요… 캡슐은 하나에 600~700원이라 세잔을 마셔도 2000원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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