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6.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나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View the full contexttravelwalker (60)in #kr • 6 years ago 주저없이 올해의 드라마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나의 아저씨' ^^ 골목길에서 '술한잔 사죠' 하는 지안을 마주칠것 같습니다 ㅎ
인생 드라마로 등극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