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년 전 나를 찾아서 - 후쿠오카, 유후인 #2

in #kr6 years ago

이제 유후인으로 떠나는 것인가요? ㅎㅎ
캐널시티에는 맛사지를 잘하는 곳이 있는데 들러보셨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

Sort:  

저 갔습니다!!마사지!! 캐널시티에 마사지 하는곳이 있었어요. 이름이 refresh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가서 마사지 잘 받고 하체가 없어진거같은 기분으로 저녁에 숙소로 돌아갔지요. travelwalker님은 닉네임답게 모르는데가 없으시네요. 대단대단!!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4093.86
ETH 3123.80
USDT 1.00
SBD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