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글에서 나타나는 모습과 현실의 모습이 좀 다른.
그래서 많은 작가분들이 필명을 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저는 왠지 글을 쓰는 제가 일상의 저보다 조금더 솔직한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나중에 박제된 글을 보면 좀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아마 많은 분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글에서 나타나는 모습과 현실의 모습이 좀 다른.
그래서 많은 작가분들이 필명을 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저는 왠지 글을 쓰는 제가 일상의 저보다 조금더 솔직한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나중에 박제된 글을 보면 좀 부끄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글로 쓰다 보면 평소엔 생각치 못한 본심이 튀어나오곤 하죠ㅎㅎ
솔직한 건 맞느거같은데 부끄러운 것도 사실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