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부부의 뉴저지 Parvin State Park 방문기

in #kr7 years ago

아내에게 뉴저지 남부를 보여주고 싶어서 외출을 제안했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 아직도 개발이 한창인 외곽인데 반해, 아내는 도시에서만 지내왔다. 한번도 시골에서의 경험이 없기에 아내에게 시간이 날때마다 시골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계획해오고 있다. 그리고 오늘, 2017년 8월 10일 내가 어렸을적 수영을 즐겼던 Parvin State Park를 찾았다.

사진에서처럼 공원은 Pristine Lake를 중심으로 하고있다. 사진에는 없지만 공원에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유명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모래사장도 있다.

바로 위 사진에 있는 조형물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자연의 산물이다.

마지막으로 우리 부부의 방문기념 인증삿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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