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에 투자하는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스팀의 시세가 하락하면 안에서 벌고 밖에서 잃는 문제가 생깁니다. 마치 외국에 있는 국가 채권을 사서 이자를 잘 받고 있었는데, 해당 국가 환율이 폭락을 해서 원금 반타작 나는 경우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10억이 생긴다면 1/10의 정도는 투자할 만 합니다. :)
스티밋에 투자하는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스팀의 시세가 하락하면 안에서 벌고 밖에서 잃는 문제가 생깁니다. 마치 외국에 있는 국가 채권을 사서 이자를 잘 받고 있었는데, 해당 국가 환율이 폭락을 해서 원금 반타작 나는 경우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 10억이 생긴다면 1/10의 정도는 투자할 만 합니다. :)
그러게요.... 지금 스팀 시세를 보면 정말 그렇더라구요
장기적으론 좋을것 같기도 하고 아리까리 합니다....
어차피 모험 투자라면 10% 정도 봐야 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