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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뷰져 논쟁은 올드스톤님과 클레이옵님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속한 사회의 공정성의 문제입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셀봇 %를 정해봐야 편법으로 그 이상할 것이다라고 생각하시고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질문은 셀봇 %까지 허용해 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아닙니다.

제가 몇 %이면 어뷰저라고 보느냐고 질문을 드린 이유는 어뷰저라고 공격하시는 분들의 기준을 알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올드스톤님 같은 고래가 많아졌으면 하는데, 그 분을 어뷰져라고 하시니 제가 잘 이해가 안되어서요.

증인께서는 10회 중 1회만 해도 어뷰저라고 보십니다. asbear님께서도 10%인 1회 정도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위 댓글에도 상식적인 커뮤니티에 얼마나 기여하느냐 등 상대적인 용어가 나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상식적인 셀봇이 10%라고 보면 되나요? 그리고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정도는 90%라고 보면 되나요?

지금 계속되고 있는 논쟁을 수습할려면 객관적인 수치가 필요합니다. 어뷰저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어뷰저의 셀봇% 비율은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그 수치가 과반수가 찬성하지 않는 수치이면 그 분들이 월권을 행사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생각을 커뮤니티에 강요하시는 것이니까요.

고래가 10회 중 1회 이상 자신을 위해 보팅을 하면 공정성을 위배하는 것인가요? 지금 고래 중 1회 이상 자신을 위하여 보팅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이 분도 공정성을 위배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죄송한 질문 드립니다. 올드스톤님이 어뷰저의 오명을 앞장써서 쓰시는 것이 아니라 증인은 올드스톤님을 어뷰저로 간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https://busy.org/@oldstone/4cnbnr-clayop
@asbear님의 어뷰저에 대한 기준이 증인과 비슷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asbear님은 올드스톤님을 어뷰저로 보시는지요? 윗 글에서는 단정지은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단정짓지 않았다는 것이 어뷰저라는 겁니까 아니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는 겁니까?

공정성 문제를 거론하시면서 어뷰저에 대한 공격을 하고 계십니다. 어뷰져에 대한 기준 그리고 대상이 있어야 이런 글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기 불편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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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로 답 드린 내용인데 또 반복해서 물으시는건 무슨 이유이신지요. 어뷰저라고 단정지은적도없고 단정지을수도 없으며 정보를 가시화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고 말씀 드렸습니다. 기준은 뭘 보고 누가 만듭니까 그리고 누가 합의를합니까. 데이터가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보고 대화를 시작하는게 맞다는 말씀입니다. 제 이전글 두개 보시면 무슨 프로젝트가 진행중인지 아실수있을겁니다.

공정성 문제를 거론하면서 어뷰징을 비난하고있는것 맞습니다. 그리고 어뷰징 논란을 옹호하는 사람과는 싸워야죠.

데이터 분석및 가시화가 완료되면 억울한사람은 누명을 벗을것이고 숨어서 어뷰징 하던 사람은 바로 드러날겁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올드스톤님이 누명을 벗으시면 더 좋습니다. 어뷰징과 싸울뿐 사람과 안싸웁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데이타를 보고 대화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기준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10회 중 몇 번의 보팅이 어뷰징인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님께서 어뷰징에 대하여 글을 썼기에 여쭤보는 겁니다. 그래서 님께서 생각하시는 어뷰징의 기준이 얼마인지 여쭤본 겁니다.

그리고 올드스톤님에 대한 님의 생각을 자꾸 묻는 이유는 님의 글에서 아래와 같이 기술하셨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올드스톤님은 어뷰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증인은 올드스톤님도 어뷰저라고 보십니다. 님께서 올드스톤님이 어뷰저라고 보시는지에 대한 답이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해한 바가 맞다면 님은 올드스톤님을 어뷰저라고 생각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아래 글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어뷰져라는 오명을 앞장서서 쓰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님의 이 답변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어뷰저라고 단정지은적도없고 단정지을수도 없으며

증인이 올드스톤님을 어뷰저라고 가정하고 공격하고 계십니다. 올드스톤님은 이에 대하여 대응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님은 어뷰저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쓰면서 올드스톤님이 어뷰저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애매한 답을 하시고 계십니다.

제가 왜 님에게 계속 같은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님께서는 일반 유저가 아니라 증인이 되기 위하여 위임을 받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가 필요하겠지만 어뷰저에 대한 본인의 기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뷰저에 대한 비판을 할려면 어뷰저에 대한 정의를 먼저 알려주시고 비판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같은 질문을 드렸습니다. 어뷰져라고 공격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어뷰저의 정의가 다 틀립니다. 그렇게 되면 어뷰저라고 공격을 받는 분이 다른 분이 보기에는 어뷰저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증인으로서 활동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면 본인의 의사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화가 겉도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는 올드스톤님은 어뷰져 일수 있다/어뷰징을 옹호한다고 의혹을 품고 있습니다. 스톤님이 대화를 거부하니 아직 결론이 안난 상태이구요. 그리고 올드스톤님보다는 이전에 보팅풀 멤버들 (아실테니 거론 안하겠습니다) 이 명백한 어뷰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그들을 어떤 이유로든 비난하고 책임을 묻는것은 전혀 하지 않고 그들편에서 앞장서서 논쟁에 나서는 올드스톤님에게 의혹을 품고 있는것입니다. 개인적인 친분때문에 나서시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친목때문에 명예를 잃으시는듯 하여 오명을 뒤집어 쓴다는 표현을 한것입니다. 그들과 분리되지 못하면 의혹은 끊을수 없지 않겠습니까? 그부분을 분명히 해주셔야 하는데 지금은 누가 봐도 같은 입장으로 보이지요.

퍼센테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은 제 의견은 생략해주세요.

그리고 증인..
사실 별 계기도 없었는데 올드스톤님이나 이선무님이 저를 싫어하는건 클레이옵님 "편" 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게아닌가싶습니다. 싫어하시는건 뭐 상관없습니다. 생각을 같이하는 사람과 가는 것이 각자의 정의 아니겟습니까. 근데 증인은 얻는것도 거의 없이 재능기부중인데 그분들은 이게 무슨 감투라고 생각 하시나 봅니다. 대기증인 솔직히 안해도 됩니다. 기회비용 생각하면 금전적으로도 마이너스이고 오히려 스팀잇 생활에 방해되는데 욕까지 먹다니 속상합니다. 지금같은 상태라면 그만두는데 전혀 아쉬움이 없습니다.

어차피 클레이옵님 지지 없이는 kr내에서 증인 만드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기왕 만들어진것 커뮤니티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어서 클레이옵님 지지로부터 독립하게 해줄 생각은 않하시고 비난만 하는건 참 그릇이 작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증인은 단순히 스티밋 노드를 유지하는 것 이상의 그 무언가를 요구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기준을 알고싶다는 말씀 이해합니다. 지금 데이터 사이트 공개 하였습니다. 퍼센테이지로는 말씀 드리기가 참 어려우니 그 사이트 기준으로 수치를 알려드리는것도 괜찮으신지요? 그부분에서 기준을 잡으면 사이트에 수치화하여 "종합건강지수"로 표시 할 계획입니다.

https://ianpark.github.io/shc/

네.. 각자가 생각하시는 기준을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 기준 수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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