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IC Pre-Sale 정보 update
어제 새벽 12시에 APPICS pre-sale을 한다고 해서 늦게까지 기다렸으나
남은 시간이 다시 24시간으로 변경되는 것을 보고 급 실망을 하였다.
APPIC PRE-SALE 4 시간 전
시간 만 변경되고 아무런 공지가 없었기에 APPICS 팀에 이메일을 보냈었다.
그후 새벽 3:44분에 온 답신
UTC 기준 26일 4PM 이라는 답신과 최소가 $10,000이라는 사실을 또 알려준다.
자기들도 웹페이지에 시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 같은데
사과 한마디 없다. ㅎ
그리고 distribution에 포함된 Steemit 5%가 기존 스티미언의 스팀파워에 대한
air-drop이냐에 대한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신이 왔다.
public air drop은 아니고 특별한 steemit 사용자들 용이라고 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ICO를 하면서 특정 steemit 사용자에게만 무상으로 토큰을 준다고 했으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어제 새벽에 pre sale에 참여할지 잠시 고민하면서 보낸 시간이 아깝다.
외국 친구들이라고 모두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은 아닌가 보다.
APPICS 팀도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간다.
지금 kr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갈등처럼.
쓰신 글의 내용만 보면 appics 팀이 무성의한 것 같습니다. 아니면 경험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바뻐서 인가요? 원래 외국스타일이 그런건가요?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자기 팀은 가상화폐 전문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마켓팅 전문 팀으로 보입니다.
저는 기회를 봐서 1라운드를 노려볼 생각입니다.
하고싶어도 못하는뉴비입니다 흑흑..
많이 찾아봤었는데 결국 2월 18일 까지 기다려야겟네요ㅠ
pre-sale에 참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risk는 높고 혜택도 별로 없고요.
프리세일에 혜택이 없지는 않습니다.
프리세일 안내메일의 XAP distribution 내용에 보면 최종 라운드 대비 2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배분한다고 되어있습니다.
risk에 비하면 높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첫 라운드와는 5% 차이니까요.
자동 응답 봇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로 관리자 확인 뒤에 개별로 메일을 보내주기도 하더군요. ^^ 첨이라 그런지 좀 미숙한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첨인 것 같습니다. 하필 이런 팀이 SMT를 이용한 첫 ICO를 하고 있을까요? NED와 steemit 이름 팔아먹는 애들 같아요.
High risk 투자입니다. 최근 암호화폐에 입문하신분들은 정신건강에 유의가 각별히 요구됩니다. 꼭 본인이 감당할만한 기준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인생도 그렇지만, 투자는 Plan B,C,D...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이런건.. 상징적인 부분이 커서...
제가 봤을땐 그냥...네드횽 믿고 가냐 마냐입니다.
잘 안되면 "네드 이 XXXX"하고 욕하고 잊어버리자 정도의 Plan B를 실행할 수 있는 분은 Welcome 입니다. ^^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NED 이름 믿고 가야하는데, 만약 먹튀가 되어 버리면 앞으로 나오는 SMT 기반 ICO는 망조가 드는거죠. 그걸 NED가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에 관심ㅁ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
pre-sale과 ICO 가격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ICO 때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식으로 ICO하면 100% 청약 과정에서 서버 다운됩니다.
전 ICO 참가한 후 남은 bitcoin 아직도 출금 못하고 있는 녀석도 있어요. 먹튀로 보입니다. 그놈은.. ㅎ
퍼블릭 에어 드롭의 꿈은 건너 갔네요 ㅎㅎ 특별한 스티미언은 누굴지 궁금하네요~
퍼블릭에어드롭은 그냥 꿈이였군요 ㅎㅎ presale 은 리스크가 너무큰것같아요
전 첫라운드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ㅎㅎ
좋은 아이디어인데 아쉽네요. 첫 라운드가 나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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