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에서 쓸 글 주제는 어떻게 정하나? - 1
어제 스티밋에서 글 쓸 주제를 잡기 어렵다는 글을 봤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기에
내 생각 몇 가지 댓글로 달았었다.
아마 대부분 같은 고민일 것이다.
일상사 큰 변화가 없는 일반인들에게 글 쓸 주제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에 대한 나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도구에 대하여 먼저 글을 쓴다.
대학원 때 옆 실험실 교수님이 책을 여러 권 출간하셨다.
연구하고 학생 지도하기에도 바쁜 공대 교수님이
교양서적을 출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교수님과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생겼다.
어떻게 글도 잘 쓰시고 책까지 출간하시냐는 물음에
닳은 포켓 크기의 수첩 한 권을 보여 주셨다.
당신은 해외 출장이나 외부에 미팅이 있어서 이동 중일 때
항상 수첩에 책에 쓸 거리를 적는다고 하셨다.
주변에서 보이는 현상 중 인상 깊었던 것들도 간단하게 메모하시고.
이런 노력이 앞으로 책을 쓸 때 훌륭한 재료가 된다고 하셨다.
20년도 지난 이야기이지만 아직도 그 수첩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내가 스티밋을 시작하면서 비슷한 행동을 하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수첩을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
내가 사용하는 노트 앱은 evernote이다.
사용하기 간단하고, 무료이고, 최대 두 군데 컴퓨터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컴과 휴대폰).
아래 영상은 스티밋에 글 쓰기 주제에 대하여 수시로 정리하는 노트이다

각자 사용하는 노트 앱이 있을 것이다.
뭔가 글 주제가 떠오르면 노트앱에 기록하는 습관을 하자.
그리고 시간 날 때 그 주제로 간단하게 글을 써서 올리면 된다.
장담하건데 이렇게 되면 글 쓸 시간이 부족해서 못쓰지
주제가 없어서 못 쓰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쓸 주제가 많은데 아직 정리를 못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의 evernote에 기록되어 있는 요즘 관심 사이다.
스티밋과 가상화폐로 도배가 되어있다. ㅎ

멋지네요! 메모하고 기록하고....그게 두뇌의 무상함을 많이 보완해주는걸 전 실감하죠.ㅎㅎ
돌아서면 기억이 안 나요.. 분명이 멋진 주제였는데. 뭐더라 뭐더라.. 이러면서 날긴게 한 두개가 아니라서요.
그래서 저도 언제부턴가 머릴 믿지 않고 메모를 믿기로 했죠. 메멘토처럼..^^
크 메멘토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예요. 설경구가 나온 살인자의 기억법도 비슷한 느낌이 나죠
살인자의 기억법-딱 내 스타일 영화-곧 찾아서 볼 생각이죠.ㅎ
많은 분들이 하는 고민일듯 하네요^^ 메모~ 좋은방법이죠!
글 솜씨가 딸려서 글 감은 넘쳐나느데 쓰지를 못하네요. 이것도 고민이죠? 행복한 고민. ㅋ
글감도 없고, 글 솜씨도 딸리는 1인입니다...ㅋㅋ 행복한 고민을~ ㅋ
저도 예전에 에버노트 썼었는데
참 유용하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것 같아요 ^^
에버노트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에버노트에 메모하고 있습니다.ㅎㅎ
메모해 둔 주제 중에 반 정도 실제로 작성하는 것 같네요.ㅠㅠ
저도 주제는 자꾸 쌓이는데 소화가 안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