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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공주님의 취미가 가져온 흥분 Drive Chip & Putt Jr. PGA in Winged Foot C.C. in New York
워어
취미 맞으신가요? 저는 골프를 전혀 모르지만, 따님이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이신것 같네요 ㅎㅎ
아니면 미국식 취미~ 라서 나중에 막 운동선수로 성장할수 있는 그런취미인가봐요 ㅎㅎ 정말 부럽고 대견합니다 ^^
워어
취미 맞으신가요? 저는 골프를 전혀 모르지만, 따님이 엄청난 실력의 소유자이신것 같네요 ㅎㅎ
아니면 미국식 취미~ 라서 나중에 막 운동선수로 성장할수 있는 그런취미인가봐요 ㅎㅎ 정말 부럽고 대견합니다 ^^
대견하다니 제가 고맙네요^^
아마 3년전 쯤 지금 실력이면 LPGA도 꿈 꿔 봤을지 모르죠 (꿈은 자유니까)ㅎㅎ
그냥 나중에 성인이 되서도 즐길 수 있는 취미예요.
왼쪽 팔에 LEE 라고 한국 이름 단 옷 입고 쳤어요.
아주 쬐~~끔의 국위선양^^
캬~~ 국위선양 좋습니다 ㅎㅎㅎ 실력도 좋지만 정말 좋은 취미가 있는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 저는 운동중에는 딱히 취미라 할게 없는사람이라서요 ㅎㅎ
왜요~ 헬스 열심히 하시던데요.
전 헬스는 꼭 몸관리 필요할 때만 ㅎㅎ
골프는 이미 어릴때 안 치셨으니 나중에 여가생활 할 나이와 시간이 있을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은 엄청 돈이 들더만요. 여긴 한국대비 반도 안들어요.
헬스는 하지만 제대로 할줄 아는 스포츠가 없네요 ㅜ 미국도 그런것 같고, 일본에서 한달 살때 일본은 생활체육이 정말 발달해 있어서 일반적으로 한두가지 정도는 잘하는 스포츠가 있더라구요. 참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