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두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Duri │제13화 Episode 13│웰링턴 여행, 웰링턴 '출장'이 되다

in #kr6 years ago
  • 오늘도 리리표 감성 참... 좋다 :)
  • 두리의 모험은 참 오랜만이다 싶었는데 20여 일이나 지났었네요? 헐
  • 리리님이 일을 한다고 하길래 통역이나 글 쓰는 일 같은 것을 생각했는데 건축 일일 줄은...ㅋㅋㅋ
  • 보통 음식이 남으면 버린다고 생각할텐데 노숙인들에게 줄 생각을 하시다니... 천사세요?
Sort:  
  • 토랙스표 댓글도 참 좋다!!! :)
  • 그러게요 ㅠ 무려 20일 만에! ㅠㅠㅠ 사실 이 글을 적고 싶은 감정 상태가 있었는데, 거기까지 끌어올리는 데에 시간이 좀 오래걸렸어요. :) 이 글을 쓰는데 에너지 레벨이 90 정도 필요하다면, 지금까지 한 60 선이었거든요. ㅎㅎㅎ 그래도 안 쓰지 않았잖앙??!!ㅋㅋㅋㅋ 늦게 쓴 걸 용서해주세욤 ;D
  • 통역, 글 쓰는 일은 거의 생활이라 :) 제게는 건축 일이 너무 재밌고 새로워요! (아마도 본업이 아니기에 얼마나 힘든 줄 모르고 이런 건방진 말을 할 수 있는 거겠죠?ㅎㅎ) 언젠가는 두두랑 현대 건축말고 생태 건축을 해보고 싶어요. (두두는 한국에서 스트로베일 하우스를 지어왔었거든요!) 아직까지는 생태 건축쪽에 사람을 더 필요로하지 않아서 현대 건축을 하고 있는데, 계속 계속 찾아볼 생각입니다! ㅎㅎㅎ
  • 나.... 체하기가 너무 싫어서 무조건 걸어야하는 상황이었구, 부장님이 생생한 스시는 다 버린다구 하지, 그냥 마침 딱 맞아떨어진거!!!!!! 천사였으면 내 돈 주고 사서 나눠드려야쥬 ;D 헤헹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57337.14
ETH 2342.62
USDT 1.00
SBD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