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해지는 밤View the full contexttorax (51)in #kr • 6 years ago 억지로 날 감싸려고 하지도 마시고, 날 감싸는 것을 더 단단하게 할 생각도 마시고, 그냥 놔두면 자연스레 단단해지지 않을까용...? 저는 애를 쓰면 오히려 안되더라구요ㅎㅎ 그건 그렇고 여름에 전기장판이라니?;;;
크크. 좋은 말씀이에요. 그래도 조금의 덮을 거리는 있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전기장판이 좀 덥긴 했는데... 알고 보니 감기에 걸렸더라고요. 오늘까지만 땀 뻘뻘 흘리면서 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