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블로거로서 스티밋에 바라는 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onesquare (62)in #kr • 8 years ago 네 맞아요 스티밋과 운명공동체라는 의식이 강해져야 성장과 유저의 참여가 따로 놀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