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전문 투자자에게 상황을 이야기 듣다.

오늘 어찌저찌해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세계최고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던 분을 만났다. 2017년 부터 크립토 세계에서 일을 시작한 그녀는 이미 삶을 아름답게 살아갈 충분한 돈을 모았고 투자자로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뭐 이런저런 현재 상태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었고 필자가 관심있어하는 몇가지 토큰에 대한 질문도 있었고 다음 불장은 언제 오는가? 뭐 이런 현재 베어마켓에서 궁금했던 이야기를 했었다.

앱토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필자가 web3 에 입문한 스테픈의 솔라나 이야기도 나왔는데... 음....

다음 불장 때 비트는 얼마까지 가게 될 것인가?
그에 따라가는 알트들은...
모두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

음 ㅋㅋㅋ 큰 문제는 투자할 현금이 현재는 없다. 라는 부분이다. 크흑.
투본선이지만 흥미로운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