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몇자 적습니다.

in #kr3 years ago (edited)

안녕하십니까 ManualVotingMachine(MVM)입니다.

조금은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본인은 글을 쓰는걸 좋아합니다. 스팀잇이라는 곳을 인터넷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곳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제 생각과는 달리 꽤나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인간의 숨소리를 듣기 힘들었습니다. 몇일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구닥다리인가? 어떻게 하면 이곳에 적응할 수 있을까. kr 태그 관련 많은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이곳사람들은 양질의 글보다 스팀잇의 기능 보팅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 다는 제 주관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를 토대로 꼰대 제 자신을 이곳에 어떻게 하면 적응시킬수 있을까.. 그래 나도 보팅을 해보자. 하지만 기계가 되기싫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수단이 아닌 오직 내몸에 달려있는 손가락으로 수동보팅머신을 시작해보자 라는 생각에 이렇게 시작하게되었습니다.

@cjsdns 님께서 저를 고용하셨습니다. 저도 솔직히 놀랐습니다. 아니이런 무모한 사람이 있나. 어떻게 보면 이글은 @cjsdns 님께 드리는 이력서와 같습니다. 최소한 내가 누구인가 왜 이런 일을 하게되었는가. 고용을 했다면 자신과 함께 일하는 노동자에 대해 알아야하고 그래야 앞으로도 믿음이 생길거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수동보팅봇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커뮤니티에서 살아남기 위한 저의 생존방법입니다. 솔직히 다른분들이 저를 기다릴거라는 기대감에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유가 된다면 저의 포스팅과 함께 아름다운 말들을 몇자씩 적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할것이고 또 그러할 것입니다. 지금 밖은 봄이 왔습니다. 봄의 기운을 만끽하십시오.

-꼰대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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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뉴비이비다.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고용되셨다니...

님의 말씀대로면 님은 내게 고용 됐습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님을 고용한것이 아니라
형태만 님이 이야기한 고용의 행태이지
투자를 한것입니다.

님의 용기와 아이디어 넘어에 있는 그것에
가치를 부여 해서 투자를 한것입니다.

그러니 마음껏 능력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댓글로 부탁 드린 파워업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의견 이외는 님에게 그어떤 요구도
없을것이며 그냥 지켜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보팅보단 톰님의 포스트와 함께 아름다운 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른 글 보고 고용됬다는 말을 깨달았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뜬금없지만 드라이빙도 수동이 제맛이죠

써주실 아름다운 말들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봄의 기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수동보팅봇 초기부터 봐왔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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