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향가는길 따듯합니다 ^^

in #kr6 years ago

아내분의 마음을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부모님이라는 단어는 가슴 속 깊이 세겨서 죄송함과 감사함이 항상 느껴지는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63857.77
ETH 3117.63
USDT 1.00
SBD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