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이 우리를 매트릭스에서 해방시켜줍니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란, 사나이란 울어성 안 된다는 관념이 지배했죠, 특히 유교 사상에 얼룩진 이 불쌍한 조선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내 안의 억눌린 감정은 절대 웃음으로 표출될 수가 없죠. 가면은 벗어던지고 이제 많이들 웁시다^^
울음이 우리를 매트릭스에서 해방시켜줍니다. 하지만 동서양을 막론하고 남자란, 사나이란 울어성 안 된다는 관념이 지배했죠, 특히 유교 사상에 얼룩진 이 불쌍한 조선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내 안의 억눌린 감정은 절대 웃음으로 표출될 수가 없죠. 가면은 벗어던지고 이제 많이들 웁시다^^
tkkorea님 제 글을 간단히 정리해 주시네요. 가면을 벗고 울어야 할 때는 맘껏 울어야 합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 잘 읽었다는 인사를 못 했네여^^
저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