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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38일 | 비움

in #kr6 years ago

지금껏 힘껏 달려 왔으니 스스로를 인정 해주세요. 지금껏 남에게 인정 많이 받았을 것이니 이제부터 힘껏 달려온 당신을 조금씩 조금씩 위로해주고 인정하세요. 인정하고 사랑해주다 보면 어느 날 신은 세상 모든 것에 임재해 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그중에 바로 우리가 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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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한 달 달렸다고 이렇게 지칠줄은 몰랐어요. 언젠가, 스팀잇에서의 한 달은 1년 같다고 쓴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한 달 달려왔는데 1년 달려온 듯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힘내야죠. 이렇게 좋은 스티미언님들이 계신 곳이니까요. ^^

네. 잘했어,,, 라고 내게 말해주고 있어요. 내일도 잘 할 거라 믿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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