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학적 글쓰기 –일곱 번째] ‘이 정도는 쓸 수 있겠다’는 글에 대한 고찰(2)+문장에 대한 썰View the full contexttkkorea (48)in #kr • 6 years ago 죽었다 깨어나도 난 이런 글 못 씀^^
이 정도는 나도 쓸 수 있는 글을 써야하는데. 실패네요:)
허허, 센스가 갑입니다요. 내 그릇의 사이즈를 아는 게 도의 시작이라고 어디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