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쉼스팀] 어스름한 새벽녘 밥짓는 소리View the full contexttkkorea (48)in #kr • 6 years ago 나에게 주어진 답은 그저 살아내는 것이기에 뭔 말을 하리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겉으론 아닌 척 하지만 갸냘픈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갸냘픈 우리의 생애를 위하여!!! :)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