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90일, 무일푼에서 110스팀까지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별로서입니다.

가입은 작년 10월에 했지만,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잊고있다가 올 2월초에 본격적으로 스팀잇을 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어요. 스팀잇이란 공간이 참 즐겁습니다.
본업인 태양광 관련 글을 얘기하는 것도 재밌고, 뭔가 내가 하고싶은 얘기를 하는것도 즐겁고
댓댓글을 많이 안달긴하지만... 읽는것도 재밌어요.

보팅파워가 부족해서 보팅은 많이 안하는데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접하는게 재밌습니다.
그와중에 짱짱맨 태그도 너무 고맙구요.

오늘 이야기시리즈를 쓰면서 '이별예감'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야기 시리즈는 제 이야기입니다. 결국, 이별이 오네요.
슬프고 힘들어서 술한잔 하긴했는데, 또 내일이 두렵더라구요.
취하고싶은데 내일이 두려워 취할만큼 술도 못마시고 사는게 사는건가 싶기도합니다.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사는데,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네요.
이상, 넋두리였습니다.
난 친구도없고.. 여기다가 얘기하는것밖에 할수가 없네요 ㅎㅎ

P.S. @virus707 짱짱맨 흥하자! 오치님 요세 다운보팅일로 힘드시던데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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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축하드립니다!! 200스팀, 1000스팀까지 팍팍 올라가시길!!
근데 날짜계산은 다들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ㅎㅎ

취하고싶은데 내일이 두려워서 취할만큼 술도 못마신다...
마음이 아프고 참 와닿습니다.
이별.. 남녀사이든.. 친구가됬든.. 누가됬든간에
이별이라는 단어는 정말 슬프게도 사람이라면 누구든 준비해야되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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